두산 에너 빌리티 전망
필자는 두산에 너 빌리티에서 큰 거래량이 나올 때 프리미엄 콘텐츠에 두산에 너 빌리티를 봐야 한다고 글을 올린 바 있습니다. 필자가 좋게 보는 전망의 근거는 모양과 거래량에 있었고 이렇게 확률이 높은 주식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에 오는 업종이라 근거가 확실했으며 주봉으로 보았을 시 한 번은 더 상승 가능하며 지속적인 300만 주 이상의 거래량을 보며 이 주식은 살아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이 주식을 여기에 다시 올리는 이유는 이미 상승세를 탔기 때문입니다.
상승할 확률이 높은 두산에 너 빌리티
매수 타점은 이미 지나갔으며 앞으로는 주가가 상승하는 대로 손절선을 올리며 매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산에 너 빌리티의 경우 정확히 뭐 하는 회사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렇게 지속적인 거래량과 모양을 만들어간다는 것은 무언가 준비하고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입니다. 이런 움직임을 필자는 주가가 말을 한다.라고 표현합니다. 또한 일봉을 보시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이런 구간에서 초보자들은 쉽사리 매도를 합니다. 이미 많이 올랐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필자도 뉴스를 지금 살펴보니 몇몇 분은 이렇게 질문하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원자력하고 수소 뉴스가 이미 호재로 나왔는데 더 가지고 가는 게 맞나 필자의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호재에 시장이 반응하고 있다면 그것은 나름대로 좋은 것이라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호재에 시장이 상승으로 반응하지 않을 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거래량이 살아있으며 시장이 반응해야 한다. 필자는 예전에 블로그 두산에 너 빌리티에 대해 올려드린 적이 있습니다. 좋게 보다가 주가가 늘어지는 모습을 보며 매도해야 한다고 생각했으며 그 당시 글을 썼던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 다시금 거래량이 지속적으로 출현하였고 분명 이것을 잡고 있는 세력이던, 좋게 보는 다수의 대중이든 높은 확률로 주가를 올릴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언제나 필자가 말씀드리는 요소는 이런 것입니다. 이런 신호들이 확률이 높은 신호들이며 현재 2차 전지에서 나오는 신호들은 그렇게 좋다고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전망
포스코 케미컬의 경우 필자도 전기차를 부정적으로 보았을 때 상승한 종목입니다. 이런 종목의 경우 필자가 업종을 그리 판단했기에 놓쳤습니다. 그러나 LG에너지 설루션과 삼성 SDI의 경우 신호가 너무 약합니다. 그렇기에 이웃님들께서는 투자하실 때 이런 요소들과 한 세력이 집중적으로 들고 있는 주식에 대하여 생각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필자도 이번에 배운 것은 한 세력이 물량을 쥐고 있는 경우 올릴 가능성이 높겠구나 정도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정확한 신호 없이 누군가의 판에서 논다는 것은 정말 잘 선택해야 하는 일 같습니다. 필자는 이런 주식들이 안 올라가는 경우도 봤기에 말씀드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주식에 매수 시점은 지났으나 공부자료로 사용해 보자 필자는 이 주식의 매수 시점이 지났기에 이웃님들께 이것을 추천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필자 개인적으로는 아직 먹을 여력이 있다고 판단하나 확신하지는 못합니다. 그렇기에 판단은 이웃님들께 맡기겠습니다. 언제나 이런 주식에서 명심하셔야 할 것은 손절선을 정해두시고 대응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주식은 모양을 만들지 않습니다. 그전부터 현재까지가 반등의 모양이기 때문에 몇 주 동안 상승하거나 어디가 지지와 저항이다.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만약 깊게 들어가실 분들은 들어온 물량의 평단가를 생각하시고 거기에 40%를 올려 잡아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그것이 목표가 부근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필자는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이것을 공부용으로 올려드리는 것이지 투자하라고 올려드린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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